▲변정수 비키니 (사진 = 변정수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 변정수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가끔 가족과 떠나는 여행 쉽지 않다. 청소년 큰딸과 손 많이 타는 작은딸! 엄마는 어디에 힘을 실어야 하니? 10분씩 몸을 나눠줘야지. 지금은 정원이랑 10분 채원이 옆에서 잘 놀지도 못하게 초재기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딸과 함께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특히, 변정수는 과감한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고 늘씬한 명품몸매를 뽐내고 있다.
변정수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변정수 비키니 완전 대박이다”, “변정수 두 아이 엄마 맞아?”, “변정수 비키니,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