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있어선 `보기 싫은 계단`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기 싫은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진 속 계단은 일종의 책장으로, 공간 활용을 잘 한 인테리어이다.
하지만 `보기 싫은 계단`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책 싫어하는 사람에겐 너무 부담스런 계단" "책 좋아하는 사람에겐 보기 싫은 계단이 아니라 천국의 계단" "공간 활용 너무 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기 싫은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사진 속 계단은 일종의 책장으로, 공간 활용을 잘 한 인테리어이다.
하지만 `보기 싫은 계단`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책 싫어하는 사람에겐 너무 부담스런 계단" "책 좋아하는 사람에겐 보기 싫은 계단이 아니라 천국의 계단" "공간 활용 너무 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