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밴드 버스커 버스커 멤버 장범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버스커 버스커 장범준 상명대 버스킹`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지난달 29일 데뷔 1주년을 맞아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 장범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장범준은 `벚꽂 엔딩`을 비롯해 `여수 밤바다` `꽃송이가` 등을 부르며 거리의 시민들과 하나가 됐다. 장범준은 마치 자유로운 영혼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으며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근황 여전히 그대로네" "장범준 근황 빨리 새 노래 듣고 싶어" "장범준 근황 `벚꽃 엔딩` 라이브 듣고 싶다" "장범준 근황 자유로운 영혼!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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