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만우절 포기, “애인 생겼다고 해도…”

입력 2013-04-02 02: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데프콘 만우절 포기(사진 =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가수 데프콘이 만우절 농담을 깨끗이 포기했다.

데프콘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인 생겼다고 해도 안 믿을 거고 결혼한다고 해도 안 믿을 거고 이번 만우절은 그냥 포기해야겠네”라며 “아침에 이성재 회원님의 프로그램 하차 뻥에 속아서 다급하게 문자나 보내고… 나 참 바보다 바보”라는 자조 섞인 글을 올렸다.

특히 데프콘이 멘션과 함께 올린 사진 속 데프콘의 표정이 글과 어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 만우절 포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애인 생겼다면 믿어주려고 했는데” “데프콘 만우절 포기, 나도 마찬가지” “데프콘 만우절 포기하지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