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왕빛나의 무보정 뒤태 사진이 공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화보촬영장에서 촬영된 왕빛나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앞모습은 우아하지만 등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디자인의 블랙 미니원피스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뿐만 아니라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까지 흠잡을 데 없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촬영 내내 왕빛나 특유의 발랄함으로 스튜디오의 어색한 분위기를 업 시키며 얼굴, 몸매, 성격까지 모두 갖춘 다도녀(다 가진 도시여자)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왕빛나의 완벽한 뒤태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보정 몸매가 저렇다니..말도 안 된다.”, "다섯 살 아기엄마 맞아?", "허리도 허리지만 곧게 뻗은 다리가 부러워", “저렇게 섹시한 뒤태가.. 부러울 따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빛나는 SBS ‘그래도 당신’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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