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내 오피스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가 모든 타입의 청약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일~2일까지 군별로 진행된 청약에서 총 1140실 모집에 3673건이 접수돼 평균 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92실이 공급된 전용 58㎡의 4군(58 타입)은 471건이 접수돼 가장 높은 경쟁률인 5.12대 1을 나타냈습니다.
대우건설 김우태 분양소장은 "송도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뛰어난 조망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가치가 높아 투자 목적의 청약자가 대거 몰렸다"고 말했습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일~2일까지 군별로 진행된 청약에서 총 1140실 모집에 3673건이 접수돼 평균 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92실이 공급된 전용 58㎡의 4군(58 타입)은 471건이 접수돼 가장 높은 경쟁률인 5.12대 1을 나타냈습니다.
대우건설 김우태 분양소장은 "송도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뛰어난 조망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가치가 높아 투자 목적의 청약자가 대거 몰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