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광교신도시 10년 공공임대주택 4,588세대중 잔여세대 329세대에 대한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추가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은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고, 전용면적 85㎡초과 주택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인 자`이면 청약통장과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청약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나 LH 경기지역본부 판매고객센터(031-248-9062, 9063)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10년 동안 집값, 전세값 걱정 없이 내집처럼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잔여세대 추가공급인 점을 감안 신청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하였으므로 상당히 높은 청약경쟁율로 조기마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은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고, 전용면적 85㎡초과 주택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인 자`이면 청약통장과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청약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고, 관련 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나 LH 경기지역본부 판매고객센터(031-248-9062, 9063)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LH 관계자는 "10년 동안 집값, 전세값 걱정 없이 내집처럼 살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잔여세대 추가공급인 점을 감안 신청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하였으므로 상당히 높은 청약경쟁율로 조기마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