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금란씨가 설계사부문에서, 이복남씨가 대리점 부문에서 각각 판매왕에 올라 연도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박금란씨는 지난해 신계약건수 1천67건, 수입보험료 36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판매왕에 올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금란씨가 설계사부문에서, 이복남씨가 대리점 부문에서 각각 판매왕에 올라 연도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박금란씨는 지난해 신계약건수 1천67건, 수입보험료 36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판매왕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