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전용 상담전화로 서민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는 `희망금융 상담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신한은행은 15일 이같이 밝히고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맞춤형 예·적금, 새희망홀씨, 새희망드림대출과 미소금융, 햇살론 등 타금융기관 상품과 제도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서민금융 상담센터 오픈을 계기로 신한은행은 서민 전담점포와 창구, 인터넷뱅킹 등에 이어 서민금융 전분야에 대해 쉽게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통합채널을 구축했습니다.
현재 신한은행은 서민금융 전담점포 3개와 전담창구 20개를 전국에 설치하고 지난 3월에는 서민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희망금융 서포터즈를 출범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15일 이같이 밝히고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맞춤형 예·적금, 새희망홀씨, 새희망드림대출과 미소금융, 햇살론 등 타금융기관 상품과 제도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서민금융 상담센터 오픈을 계기로 신한은행은 서민 전담점포와 창구, 인터넷뱅킹 등에 이어 서민금융 전분야에 대해 쉽게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통합채널을 구축했습니다.
현재 신한은행은 서민금융 전담점포 3개와 전담창구 20개를 전국에 설치하고 지난 3월에는 서민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희망금융 서포터즈를 출범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