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15일 협력사 임직원들의 리더 육성과정인 DSME MBA의 입소식을 가졌습니다.
DSME MBA과정은 대우조선해양이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경영학 석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팀장, 부장급 32명이 16주동안 인사조직관리, 마케팅, 회계/재무 등의 과정을 학습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9기가 진행돼 총 222명의 인재가 배출됐으며, 올해부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DSME MBA과정은 대우조선해양이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경영학 석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대우조선해양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팀장, 부장급 32명이 16주동안 인사조직관리, 마케팅, 회계/재무 등의 과정을 학습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9기가 진행돼 총 222명의 인재가 배출됐으며, 올해부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과 연계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