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코리안리에 대해 기업성 비중이 높다는 점에 주목하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700원을 유지했습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지난 2012년 4월부터 올 3월까지의 실적이 12.8% 하향 조정됐지만 다음 분기에는 실적이 40%이상 증가한 1,8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올 4월 특약은 재보험자들에게 보험 조건이 우호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향후 긍정적인 실적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재보험의 특성상 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는 신용등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리안리의 긍정적 신용등급(S&P A-, AM Best A) 유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지난 2012년 4월부터 올 3월까지의 실적이 12.8% 하향 조정됐지만 다음 분기에는 실적이 40%이상 증가한 1,8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올 4월 특약은 재보험자들에게 보험 조건이 우호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향후 긍정적인 실적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재보험의 특성상 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는 신용등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리안리의 긍정적 신용등급(S&P A-, AM Best A) 유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