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한국의 ICT기술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오전 을지로 본사에 위치한 최첨단 ICT기술 체험관 티움에서 `2013 세계 기자 대회`에 참가 중인 전 세계 76개국 110명의 현직 기자들에게 I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첨단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티움에 전시된 스마트 홈과 스마트 카 등을 직접 작동시켜 보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네트워크 게임 등 다양한 최첨단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SK텔레콤 윤용철 홍보실장은 “SK텔레콤의 ICT 체험관인 티움이 해외 주요 인사와 IT관계자의 방한 필수 관람 코스로 자리잡았다”며, “ICT 강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오전 을지로 본사에 위치한 최첨단 ICT기술 체험관 티움에서 `2013 세계 기자 대회`에 참가 중인 전 세계 76개국 110명의 현직 기자들에게 IT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첨단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티움에 전시된 스마트 홈과 스마트 카 등을 직접 작동시켜 보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네트워크 게임 등 다양한 최첨단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SK텔레콤 윤용철 홍보실장은 “SK텔레콤의 ICT 체험관인 티움이 해외 주요 인사와 IT관계자의 방한 필수 관람 코스로 자리잡았다”며, “ICT 강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