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은 양도소득세 면제 기준을 `6억원 이하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정했습니다.
또, 생애최초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감면 기준은 6억원 이하로 하고, 면적기준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6천만원 이하로 발표한 부부합산 소득기준도 7천만원 이하로 완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여야정은 전월세 상한제 등 주거복지에 대한 대책은 향후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DTI 총부채상환비율과 LTV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완화하는 문제도 상임위에서 추가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또, 생애최초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감면 기준은 6억원 이하로 하고, 면적기준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6천만원 이하로 발표한 부부합산 소득기준도 7천만원 이하로 완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여야정은 전월세 상한제 등 주거복지에 대한 대책은 향후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DTI 총부채상환비율과 LTV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완화하는 문제도 상임위에서 추가로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