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부동산 침체 속에서 지난 1분기 총 5835가구를 분양했습니다.
대우건설은 17일 "2천132세대의 창원 마린 푸르지오, 1천140실의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등 4천497세대의 아파트와 1천140실의 오피스텔 등 6개 사업지에서 총 5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청약 미달 사태가 발생했던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에서 1개 타입에서만 일부 미달되며 자체적으로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6개 사업장 가운데 5개 사업장에서 모두 순위내 전 타입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417/B20130417091932083.jpg)
대우건설은 17일 "2천132세대의 창원 마린 푸르지오, 1천140실의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등 4천497세대의 아파트와 1천140실의 오피스텔 등 6개 사업지에서 총 5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청약 미달 사태가 발생했던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에서 1개 타입에서만 일부 미달되며 자체적으로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6개 사업장 가운데 5개 사업장에서 모두 순위내 전 타입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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