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 장소별 스타일링 공식!

입력 2013-04-17 14:15   수정 2013-04-17 16:13

축제의 계절 봄이다.

봄 축제에서는 특히 오랜 시간 야외에서 많이 걷고 움직이게 된다.

한껏 멋을 내고 나왔지만 불편한 스타일링으로 금방 피로감을 느껴 나들이 기분을 망친다면 여간 낭패가 아닐 수 없다.

편안하면서도 장소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봄 나들이 기분을 만끽해보자.

봄 꽃 축제엔 사랑스러운 느낌의 소프트 플랫 `플로니카`와 페이즐리 미니 스커트

봄 꽃 나들이는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링이 좋다.
로얄엘라스틱의 소프트 플랫 `플로니카`는 발의 곡선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귀여우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이다.
가벼운 캔버스 소재에 산뜻한 컬러감을 적용해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패턴이 돋보이는 면 소재의 스커트 또는 원피스에 가볍게 매치하면 기분 전환을 위한 나들이룩으로 활용 가능하다.

캠퍼스에서는 캐주얼 로퍼 `덱핸드`와 페미닌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매치

대학가의 축제도 즐겨 볼만 하다.
봄 캠퍼스 역시 유명 장소 못지 않게 개화된 꽃들과 대학가의 낭만으로 색다른 나들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스티치 디테일을 적용한 로얄엘라스틱 여성 캐주얼 로퍼 `덱핸드`는 캔버스 소재에 고급스러운 홍창(가죽 소재의 밑창)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뒤꿈치에 있는 스웨이드 패치로 오래 걸어도 편안하다.
쇼츠, 진 팬츠 등 다양하게 매치 가능하며,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코디하면 한층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가벼운 트레킹에는 엘라스틱 스니커즈 `퍼펫`과 프린트 스키니 팬츠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내추럴한 파스텔 컬러 스니커즈 로얄엘라스틱 `퍼펫`은 끈 대신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밑창의 쿠션과 뒤꿈치에 위치한 스웨이드 패치로 오랜 시간 걸어도 편안하다.
개인에게 맞는 피팅감을 제공하며, 감각적인 슬림 핏이 특징이다.
색감이 화려한 스키니 진 등과 함께 매치 하면 화사한 봄 느낌의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사진= 로얄엘라스틱, 에잇세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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