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면사포 (사진 = 나일론)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이효리 면사포’가 화제다.
이효리는 18일 발간되는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 5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상의를 탈의한 이효리는 면사포로 몸을 가리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효리의 오른쪽 팔에는 타투가 새겨있고, 반지와 팔찌를 겹쳐 착용해 강렬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매거진 표지에는 ‘HYORI IS BACK(효리가 돌아왔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효리 면사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면사포, 낚였네”, “이효리 면사포, 섹시하네”, “이효리, 가수 다시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내달 중순쯤 정규 5집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