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경제민주화는 한번 휘두르고 버릴 깃발이 아니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실천의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윤관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연일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부정성에 가까운 발언을 내놓으며 실천의지에 대해 또다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현재 국회에서는 자본시장법과 공정거래법 등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법안 10여개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박 대통령의 발언들이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관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연일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부정성에 가까운 발언을 내놓으며 실천의지에 대해 또다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현재 국회에서는 자본시장법과 공정거래법 등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법안 10여개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박 대통령의 발언들이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