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넷 게시판, 98%가 틀리는 문제 2탄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98%가 틀리는 문제 2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98%가 틀리는 문제`란 제목으로 그림 한 장이 올라왔다.
`98%가 틀리는 문제` 그림 속에는 간단해 보여 암산으로도 쉽게 풀릴 것 같은 수학문제가 담겨 있다.
그러나 쉽게 풀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 이 문제는 곳곳에 함정을 파놓아 98%가 틀리게 만들었다.
`98%가 틀리는 문제`를 푼 사람이 가장 많이 간과하는 부분은 줄바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 줄 마지막에 있는 숫자를 `1`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11`로 놓고 풀어야 정답을 풀 수 있다.
`98%가 틀리는 문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또 속았네", "98%가 틀리는 문제, 나도 역시나 함정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98%가 틀리는 문제 2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98%가 틀리는 문제`란 제목으로 그림 한 장이 올라왔다.
`98%가 틀리는 문제` 그림 속에는 간단해 보여 암산으로도 쉽게 풀릴 것 같은 수학문제가 담겨 있다.
그러나 쉽게 풀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 이 문제는 곳곳에 함정을 파놓아 98%가 틀리게 만들었다.
`98%가 틀리는 문제`를 푼 사람이 가장 많이 간과하는 부분은 줄바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 줄 마지막에 있는 숫자를 `1`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11`로 놓고 풀어야 정답을 풀 수 있다.
`98%가 틀리는 문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번에도 또 속았네", "98%가 틀리는 문제, 나도 역시나 함정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