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삼 전 민노당 최고위원, 도로 차안서 숨진채 발견

입력 2013-04-22 16:30   수정 2013-04-22 16: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민주노동당 이해삼(50) 전(前) 최고위원이 지난 21일 오후 11시 35분께 서울 성동구의 강변북로 노상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도로변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에서 앉은 자세로 숨져 있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나가던 다른 차량의 운전자는 승용차가 불만 깜빡이며 길가에 서 있자 교통사고인 것으로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심장마비 가능성을 점치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