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대량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0.87% 오른 1935.31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8억원, 1401억원 매도세를 보인 반면 기관이 1,400억원이 넘는 사자세로 장을 이끌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51억원 , 비차익거래는 138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광물이 1%가까이 빠진 가운데, 의약품과 통신업이 내림세를 보였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으론 현대모비스와 한국전력이 하락한데 반해 삼성생명과 신한지주는 2~3%씩 올라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사흘연속 올랐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7%오른 563.81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 433억원 매수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408억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락, 문화 관련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셀트리온이 14% 이상 올랐고, 서울반도체와 동서, SK브로드밴드 등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1원 내린 1천117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0.87% 오른 1935.31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8억원, 1401억원 매도세를 보인 반면 기관이 1,400억원이 넘는 사자세로 장을 이끌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51억원 , 비차익거래는 138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광물이 1%가까이 빠진 가운데, 의약품과 통신업이 내림세를 보였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으론 현대모비스와 한국전력이 하락한데 반해 삼성생명과 신한지주는 2~3%씩 올라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사흘연속 올랐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7%오른 563.81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 433억원 매수세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408억원을 팔아치웠습니다.
업종별로는 오락, 문화 관련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셀트리온이 14% 이상 올랐고, 서울반도체와 동서, SK브로드밴드 등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1원 내린 1천117원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