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가 ‘2013년도 KT 동반성장 추진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노하우를 적극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영, 제품, 사회, 환경 등 각 분야별 모범사례와 실천기준 등을 담은 ‘KT 협력사 지속가능경영 가이드라인’을 이달 중 제정하고, 이를 토대로 KT 전문가 그룹이 협력사를 방문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토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5월까지 9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T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성과보상 혜택과 연동해 협력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개선과제 수행으로 원가절감, 프로세스 개선 등을 달성한 협력사에는 성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1억 한도 내)를 현금으로 보상합니다.
경영, 제품, 사회, 환경 등 각 분야별 모범사례와 실천기준 등을 담은 ‘KT 협력사 지속가능경영 가이드라인’을 이달 중 제정하고, 이를 토대로 KT 전문가 그룹이 협력사를 방문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토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5월까지 9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T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성과보상 혜택과 연동해 협력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개선과제 수행으로 원가절감, 프로세스 개선 등을 달성한 협력사에는 성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1억 한도 내)를 현금으로 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