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문화를 전파할 사내기자단을 발족했습니다.
지난 2011년 부터 기자단을 운영해 온 대우인터내셔널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총 22명의 기자를 선발했습니다.
사내기자단은 월 1~2회 각 조직 내 소식을 발굴해 보도하고 문화공연, 스포츠 등 직원 관심 분야에 대한 최신 이슈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발족식에 참석한 이동희 부회장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기업문화 혁신에 있어 사내기자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내기자단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마련하고 보다 폭넓은 소통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1년 부터 기자단을 운영해 온 대우인터내셔널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총 22명의 기자를 선발했습니다.
사내기자단은 월 1~2회 각 조직 내 소식을 발굴해 보도하고 문화공연, 스포츠 등 직원 관심 분야에 대한 최신 이슈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발족식에 참석한 이동희 부회장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기업문화 혁신에 있어 사내기자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내기자단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마련하고 보다 폭넓은 소통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