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과생들의 식당`
이과생들의 식당 메뉴판이 포착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이과생들의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흔한 이과생들의 식당 사진 속에는 식당의 메뉴로 번데기탕, 비빔만두, 마른 안주, 후르츠 칵테일 등이 적혀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을 표기한 방법이다.
가격들이 모두 어려운 수학 공식으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 쉽지 않다. 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얼마 인지 알 수 없다.
이과생이 아니고서는 쉽게 그 값을 알기 힘든여러가지 `연산형` 값을 하고 있어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목이 아이러니하게도 `흔한 이과생들이 식당`이어서 웃음을 더한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
이과생들의 식당 메뉴판이 포착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이과생들의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흔한 이과생들의 식당 사진 속에는 식당의 메뉴로 번데기탕, 비빔만두, 마른 안주, 후르츠 칵테일 등이 적혀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을 표기한 방법이다.
가격들이 모두 어려운 수학 공식으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 쉽지 않다. 문제를 풀지 않고서는 얼마 인지 알 수 없다.
이과생이 아니고서는 쉽게 그 값을 알기 힘든여러가지 `연산형` 값을 하고 있어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목이 아이러니하게도 `흔한 이과생들이 식당`이어서 웃음을 더한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