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내 LH와 한국수자원공사 인력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장 가동이 중단이후 LH와 수자원공사 직원들도 각각 4명과 3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내 입주 기업 인력들이 빠져나오면서 현지 시설유지보수와 배수지 관리 인원를 맡고 있는 공사직원도 최소한의 유지 인력만 남은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또, "개성공단 철수 권고 조치 이후 현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통일부, 공사 상황실 등과 긴밀히 연락 중 이라며, 통일부에서 새로운 지침이 내려올 경우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지 공사직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장 가동이 중단이후 LH와 수자원공사 직원들도 각각 4명과 3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내 입주 기업 인력들이 빠져나오면서 현지 시설유지보수와 배수지 관리 인원를 맡고 있는 공사직원도 최소한의 유지 인력만 남은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또, "개성공단 철수 권고 조치 이후 현지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통일부, 공사 상황실 등과 긴밀히 연락 중 이라며, 통일부에서 새로운 지침이 내려올 경우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지 공사직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