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오승윤이 어엿한 훈남 연기자로 폭풍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윤은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에서 주상욱과 함께 스승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경찰 대학교 학생 ‘심이호’역을 맡아 앞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승윤의 아역시절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함께 신선한 느낌으로 와 닿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훈훈한 비주얼 아역 배우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개성 있는 마스크로 주목 받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두루 경험했던 오승윤은 ‘TEN 2’를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강인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승윤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수리 오승윤 폭풍성장 정말 많이 변했네” “이젠 성인이네” “오승윤 폭풍성장 시간빠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CJ E&M)
오승윤은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에서 주상욱과 함께 스승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경찰 대학교 학생 ‘심이호’역을 맡아 앞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승윤의 아역시절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함께 신선한 느낌으로 와 닿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오승윤은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훈훈한 비주얼 아역 배우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개성 있는 마스크로 주목 받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두루 경험했던 오승윤은 ‘TEN 2’를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강인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승윤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수리 오승윤 폭풍성장 정말 많이 변했네” “이젠 성인이네” “오승윤 폭풍성장 시간빠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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