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유와 WTI가 하락한 가운데 두바이유만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7달러 오른 101.28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반대로 북해산 브렌트유는 1.44달러 내린 배럴당 102.37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04달러 하락한 배럴당 93.46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싱가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품목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0.14달러로 0.02달러 올랐고 등유도 114.89달러로 0.14달러 상승했다. 반면 경유는 115.22달러로 0.01달러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7달러 오른 101.28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반대로 북해산 브렌트유는 1.44달러 내린 배럴당 102.37달러,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04달러 하락한 배럴당 93.46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싱가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품목별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0.14달러로 0.02달러 올랐고 등유도 114.89달러로 0.14달러 상승했다. 반면 경유는 115.22달러로 0.01달러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