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연습실, 의상 깔맞춤 봉 대롱대롱 '무슨 훈련이야?'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의 극기훈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멤버 권소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포미닛 극기훈련. 우리는 왜 이러는 걸까요? 잘 보면 다섯 명 다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흰색 반팔 셔츠에 밀리터리 바지를 맞춰 입고 봉에 매달려 있다. 특히 이들은 같은 자세와 의상 깔맞춤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포미닛 연습실 진짜 극기훈련하는 것 같아" "포미닛 연습실 다섯 명 다 이러고 있다고? 말도 안된다" "포미닛 연습실 난 다섯 명 다 찾았다" "포미닛 연습실 개그 정말 웃긴다" "포미닛 연습실 오늘도 연습하네 역시 포미닛"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권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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