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단독 화보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허가윤은 매거진 `더스타`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타이틀 곡 `이름이 뭐에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허가윤은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화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봄은 고양이로다`라는 컨셉트로 이루어졌다. 평소 털이 있는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던 허가윤은 고양이와의 촬영에 다소 긴장한 눈치였다. 그러나 곧 고양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가윤은 순백의 민소매 드레스로 가녀린 체구를 드러냈으며 길고 긴 팔과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가윤은 소품으로 사용된 비누방을 머신을 직접 챙겨오는 열의를 보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가윤 고양이 촬영 진짜 귀엽다" "허가윤 고양이 촬영 고양이 어쩜 저렇게 예쁘냐" "허가윤 고양이 촬영 털 있는 동물 싫어한다더니만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일론)
min@wowtv.co.kr
허가윤은 매거진 `더스타`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타이틀 곡 `이름이 뭐에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허가윤은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화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봄은 고양이로다`라는 컨셉트로 이루어졌다. 평소 털이 있는 동물을 좋아하지 않았던 허가윤은 고양이와의 촬영에 다소 긴장한 눈치였다. 그러나 곧 고양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허가윤은 순백의 민소매 드레스로 가녀린 체구를 드러냈으며 길고 긴 팔과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가윤은 소품으로 사용된 비누방을 머신을 직접 챙겨오는 열의를 보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가윤 고양이 촬영 진짜 귀엽다" "허가윤 고양이 촬영 고양이 어쩜 저렇게 예쁘냐" "허가윤 고양이 촬영 털 있는 동물 싫어한다더니만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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