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기업은행에 대해 1분기 연결 순이익이 예상치보다 조금 못 미쳤지만 하반기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1분기 연결 순이익은 예상치보다 조금 못미친 2천575억원을 보였다"라면서도 "2013년 성장은 실적 전망치 3.8%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 3분기 저점을 기준으로 새 정부의 정책지원으로 신용보증과 기술보증 기금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1분기 연결 순이익은 예상치보다 조금 못미친 2천575억원을 보였다"라면서도 "2013년 성장은 실적 전망치 3.8%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 3분기 저점을 기준으로 새 정부의 정책지원으로 신용보증과 기술보증 기금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