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1일 오일 마사지를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여유로운 봄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오일 마사지를 행복해!!! 언제나 저를 이뻐해주시고 힘들게 집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침대 위에 엎드려 민낯으로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배경이 클라라의 집으로 추정돼 마사지 룸이 따로 구비돼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의 사진을 접한 이들은 "클라라 집 좋아보인다", "마사지 룸도 있다니 대단하다", "민낯에 우윳빛 피부다" 라며 클라라의 집에 관심을 나타냈다.(사진 = 클라라 트위터)
클라라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여유로운 봄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오일 마사지를 행복해!!! 언제나 저를 이뻐해주시고 힘들게 집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침대 위에 엎드려 민낯으로 마사지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배경이 클라라의 집으로 추정돼 마사지 룸이 따로 구비돼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의 사진을 접한 이들은 "클라라 집 좋아보인다", "마사지 룸도 있다니 대단하다", "민낯에 우윳빛 피부다" 라며 클라라의 집에 관심을 나타냈다.(사진 = 클라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