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최할리의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할리는 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센스있는 인테리어 솜씨가 깃든 집을 공개했다.
집 거실에는 옹기종기 깔끔하게 가구를 배치했으며 한국적인 느낌의 소품들과 외국에서 가져온 특이한 소품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최할리는 "구식과 신식, 동양과 서양 등 이런 식으로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침실에는 간소한 가구를 사용해 공간을 넓게 활용했다. 특히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뛰어난 전망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할리 집 대박 내가 대신 살고 싶다" "최할리 집 얼마나 할까? 진짜 소품들도 센스 있었다" "최할리 집 완전 부러워" "최할리 집이 우리집이면 얼마나 좋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최할리는 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센스있는 인테리어 솜씨가 깃든 집을 공개했다.
집 거실에는 옹기종기 깔끔하게 가구를 배치했으며 한국적인 느낌의 소품들과 외국에서 가져온 특이한 소품들이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최할리는 "구식과 신식, 동양과 서양 등 이런 식으로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침실에는 간소한 가구를 사용해 공간을 넓게 활용했다. 특히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뛰어난 전망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할리 집 대박 내가 대신 살고 싶다" "최할리 집 얼마나 할까? 진짜 소품들도 센스 있었다" "최할리 집 완전 부러워" "최할리 집이 우리집이면 얼마나 좋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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