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유진이 기태영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놓았다.
유진은 여성 종합 매거진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빅 스마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여성중앙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빅 스마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헤선 정혜영 박태환 등이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기태영과 결혼식을 올린 유진은 "지금 안정을 느끼는 것은 모두 남편 덕분이다. 남편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정말 든든하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유진은 그룹 S.E.S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녹음실, 새로운 곡을 받았을 때의 두근거림, 안무를 연습할 때 느꼈던 감정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결혼 생활 만족 한다니 뭔가 부럽네" 유진 결혼 생활 부러운 부부! 롤모델이야" "유진 결혼 생활 결혼을 해도 저렇게 예쁘다니" "유진 결혼 생활 미모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여성중앙)
min@wowtv.co.kr
유진은 여성 종합 매거진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빅 스마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여성중앙이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빅 스마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헤선 정혜영 박태환 등이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기태영과 결혼식을 올린 유진은 "지금 안정을 느끼는 것은 모두 남편 덕분이다. 남편은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정말 든든하다"며 결혼 생활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유진은 그룹 S.E.S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녹음실, 새로운 곡을 받았을 때의 두근거림, 안무를 연습할 때 느꼈던 감정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진 결혼 생활 만족 한다니 뭔가 부럽네" 유진 결혼 생활 부러운 부부! 롤모델이야" "유진 결혼 생활 결혼을 해도 저렇게 예쁘다니" "유진 결혼 생활 미모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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