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의 모습이 화제다.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 온라인 게시판 캡쳐)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 사진에는 햄버거 가게 직원과 한 남성이 드라이브 스루 점포(자동차에 탄 채 구매하는 상점)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자동차 대신 빗자루를 타고 와 동화 속 주인공처럼 공중에 떠있다. 점원은 빗자루를 타고 햄버거를 사러 온 남성을 황당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장이 왜 저래", "해리포터가 크면 저렇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 온라인 게시판 캡쳐)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 사진에는 햄버거 가게 직원과 한 남성이 드라이브 스루 점포(자동차에 탄 채 구매하는 상점)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자동차 대신 빗자루를 타고 와 동화 속 주인공처럼 공중에 떠있다. 점원은 빗자루를 타고 햄버거를 사러 온 남성을 황당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장이 왜 저래", "해리포터가 크면 저렇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