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그루 교복사진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한그루의 무보정 교복 직찍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솔로가수 김우주의 신곡 ‘이별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사진 속 한그루는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와 늘씬한 교복 자태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풋풋한 교복차림으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모습은 마치 예고 얼짱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그루는 솔로가수 김우주 신곡 ‘이별비’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풋풋하면서도 순수한 첫사랑의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2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외모를 자랑한 김우주의 교복사진에 이어 한그루의 초절정 미모의 교복사진까지 나란히 공개되며 이 둘이 만들어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춘영화의 한장면 같다.”, “국민 첫사랑 수지의 뒤를 이을 모습이다.”, “내가슴이 뛴다.”, “어떤 뮤직비디오일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주는 7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이별비’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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