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박명수에게 물을 뿜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은 `2013 빙고`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길 박명수 정준하(길 팀) 하하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하하 팀)으로 나뉘게 됐다.
입 안에 물 머금고 웃음참기 미션에서는 유재석이 첫 번째 수행자로 지목됐다. 유재석은 15초 동안 간지럼을 버텨야 했지만 결국 참지 못했고 박명수의 얼굴에 물을 뿜어버렸다. 두 번째 도전에서도 같은 팀 정형돈에게 물을 뿜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간지럼 정말 못참는듯" "유재석 간지럼 귀가 약점인 국민MC" "유재석 분수처럼 아주 시원하게 뿜더라" "유재석 간지럼 못참는거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은 `2013 빙고`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길 박명수 정준하(길 팀) 하하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하하 팀)으로 나뉘게 됐다.
입 안에 물 머금고 웃음참기 미션에서는 유재석이 첫 번째 수행자로 지목됐다. 유재석은 15초 동안 간지럼을 버텨야 했지만 결국 참지 못했고 박명수의 얼굴에 물을 뿜어버렸다. 두 번째 도전에서도 같은 팀 정형돈에게 물을 뿜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간지럼 정말 못참는듯" "유재석 간지럼 귀가 약점인 국민MC" "유재석 분수처럼 아주 시원하게 뿜더라" "유재석 간지럼 못참는거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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