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합계가 북미 시장에서 애플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1분기 북미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판매량 합계가 1천220만대로 애플의 판매량 1천19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28.9%)와 LG전자(9.4%)의 북미 시장 점유율 합계는 38.3%로 애플(37.4%)보다 1%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보다 판매량이 680만대 줄며 점유율이 44.5%에서 37.4%로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LG전자는 판매량이 60만대 증가했고 삼성전자는 판매량은 240만대 줄었습니다.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7.6%에서 28.9%로, LG전자는 5.7%에서 9.4%로 각각 올랐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1분기 북미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판매량 합계가 1천220만대로 애플의 판매량 1천19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28.9%)와 LG전자(9.4%)의 북미 시장 점유율 합계는 38.3%로 애플(37.4%)보다 1%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보다 판매량이 680만대 줄며 점유율이 44.5%에서 37.4%로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LG전자는 판매량이 60만대 증가했고 삼성전자는 판매량은 240만대 줄었습니다.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7.6%에서 28.9%로, LG전자는 5.7%에서 9.4%로 각각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