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다이아몬드 반지 청혼을 거절했다고 밝혀 화제다.
6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싱글즈2`녹화에서 클라라는 "첫사랑에게 처음 술을 배웠다. 미국 생활 당시 첫사랑에게서 청혼과 함께 주먹만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받았다. 내 생애 가장 로맨틱했던 시절이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청혼 받을 당시가 20살이라 너무 어렸었고 결혼하기가 두려웠다"라고 말하며 청혼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소영은 "영화 같은 이야기다. 도대체 그런 남자는 어디서 만나냐"며 부러워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청혼 거절 20살이면 선뜻 결혼하기가..." "클라라 청혼 거절 대박! 다이아몬드 반지라니! 그게 얼마짜리지?" "클라라 청혼 거절 첫사랑 누구였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경 DB)
sy7890@wowtv.co.kr
6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싱글즈2`녹화에서 클라라는 "첫사랑에게 처음 술을 배웠다. 미국 생활 당시 첫사랑에게서 청혼과 함께 주먹만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받았다. 내 생애 가장 로맨틱했던 시절이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청혼 받을 당시가 20살이라 너무 어렸었고 결혼하기가 두려웠다"라고 말하며 청혼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소영은 "영화 같은 이야기다. 도대체 그런 남자는 어디서 만나냐"며 부러워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청혼 거절 20살이면 선뜻 결혼하기가..." "클라라 청혼 거절 대박! 다이아몬드 반지라니! 그게 얼마짜리지?" "클라라 청혼 거절 첫사랑 누구였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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