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죽전, 판교 등 경기권 주요사업지구내 보유토지 15필지(2만 4천㎡, 437억)를 공급합니다.
LH는 용인흥덕·성남판교·용인죽전에서 단독주택건설용지 총 3필지(8만 1천㎡)가 필지별 추첨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업·업무용지는 용인서천·용인동백·군포당동2지구에서 총 7필지(8.8천㎡)가 필지별 입찰방식으로 공급됩니다.
공급가격은 3.3㎡당 600~1,000만원대로 인근시세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본부관할 주요 사업지구에 위치하는 우량토지로 토지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LH는 용인흥덕·성남판교·용인죽전에서 단독주택건설용지 총 3필지(8만 1천㎡)가 필지별 추첨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업·업무용지는 용인서천·용인동백·군포당동2지구에서 총 7필지(8.8천㎡)가 필지별 입찰방식으로 공급됩니다.
공급가격은 3.3㎡당 600~1,000만원대로 인근시세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본부관할 주요 사업지구에 위치하는 우량토지로 토지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