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빈 결혼 (사진 = 에이엠지글로벌)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사랑하는 어머님께’를 불렀던 가수 최성빈이 결혼한다.
최성빈은 1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9살 연하의 한국무용가 주윤주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가, 축가는 가수 이정이 부를 예정이다.
그룹 ‘f&f’로 활동 중인 최성빈은 성시경, 강현수, 쥬얼리, 이재은, 이재진, y2k 등의 음반 프로듀서와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며, 연기 보컬학원 ‘배우 & 배움사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성빈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성빈 결혼 기사가 떴길래 누군지 궁금해서 들어와봤다” “최성빈 결혼 축하드립니다” “최성빈 결혼 상대자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