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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대기업 불공정 사례 발표

입력 2013-05-07 17:30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횡포에 대한 피해사례 발표회가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실 주최로 7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재벌·대기업의 불공정·횡포 피해사례 발표회`에서는 대기업 가맹본부와 불공정 계약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가맹점주들의 호소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서는 농심, 남양유업, 크라운베이커리 등 8개업체 피해 점주들이 호소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농심의 경우 대리점주 불법사찰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자료까지 제시하며 피해 사례를 호소했고, 크라운베이커리는 본사 횡포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피혜 사례를 밝혔습니다.


이밖에 GM대리점 협의회 안진걸 처장은 사전배포한 자료를 통해 한국지엠대리점과 메가딜러간의 불공정 약관을 소개했습니다.

이종걸 의원은 "최근 경제민주화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재벌·대기업의 독점과 탐욕이 계속되고 있다"며 "재벌·대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슈퍼 갑`의 횡포로 인해 피해를 겪는 사례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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