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리는 엄마의 일생 "어머니께 잘하자!"

입력 2013-05-08 08:49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이미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이미지는 미국 `어머니 날`을 맞으며 영미권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음을 울리 이미지는 ‘어머니의 일생’을 보여준다.

뱃속 아기를 보살피던 엄마는 아기가 태어나면 안아서 키운다. 아이가 자라다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안아줄 수 없는 때가 온다.

이제 다 자란 자녀가 엄마를 부축하고 안아준다. 그러나 엄마는 먼저 떠나간다. 자녀에게 남은 것은 엄마의 옷과 추억뿐이다.

해외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게시판 등에서 주목받는 `엄마의 일생` 이미지는 미국의 어머니날이 가까워지면서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