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성장한 9천802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1천737억 원, 당기순이익은 17.8% 줄어든 1천170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해외 화장품 사업의 고성장이 견고한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제품 출시 및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광고촉진비 증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비용 증가 등으로 이익 성장세는 소폭 둔화했습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1천737억 원, 당기순이익은 17.8% 줄어든 1천170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해외 화장품 사업의 고성장이 견고한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제품 출시 및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한 광고촉진비 증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비용 증가 등으로 이익 성장세는 소폭 둔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