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5년까지 환경안전에 1천200억 투자"

신인규 기자

입력 2013-05-13 11:00   수정 2013-05-14 08:04

LG전자가 환경안전 관리에 오는 2015년까지 1천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 측은 "사업장 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을 사전예방하고 환경안전 분야의 정부 정책과 사회적 관심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 강화를 통해 폐수처리장 악취 저감시설과 같은 환경 시설물을 개선하고 노후화 설비 교체, 소방시설 선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환경안전분야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19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e.co.kr)의 인재채용 코너를 통해 본사와 평택, 구미, 청주 사업장에서 환경관리 인원과 안전관리인원 수십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남상건 LG전자 부사장은 "환경안전 분야 투자 및 전문 인력을 늘려 사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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