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일명 `10무첨가 안심물티슈`를 출시한다.
궁중비책 안심물티슈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10가지 화학 방부성분을 배제한 10무첨가 안심처방 유아용물티슈이다.
궁중비책 측에 따르면, 이번에 내놓은 안심물티슈는 임상실험 기관인 `엘리드`의 임상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아기피부에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겉면에 전성분을 표기하여 소비자가 직접 모든 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궁중비책 안심물티슈는 6단계 정수과정을 거쳐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물을 사용했다고 궁중비책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궁중비책 안심물티슈는 크로스래핑 원단을 사용하여 도톰하고 늘어짐 없이 짱짱한 점이 특징이다. 뽑을 때 찢어지거나 사용 중 늘어나지 않아 한 장으로도 충분히 닦을 수 있어 더 경제적이다.
궁중비책 안심물티슈는 녹두, 황백, 청호 등 100% 국내산 한방성분과 천연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잦은 물티슈 사용과 기저기 교체로 자극 받을 수 있는 아기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