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방송인 유재석이 대상 수상을 기념해 축하 세리머니로 메뚜기 춤을 췄다.
1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13 백상예술대상의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등장해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백상에서 대상은 처음이다. 혹시...이런 생각을 했지만 예상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축하 세리머니로 메뚜기 춤을 부탁하자 유재석은"언제든지 가능하다"며 메뚜기 춤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이어 유재석은 "동료들과 함께 배꼽 빠지게 웃겨드리겠다. 많이 웃으십시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시 유재석, 메뚜기 춤추는 모습도 귀여워. 나경은이 부럽다...
sy7890@wowtv.co.kr
1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2013 백상예술대상의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이 등장해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백상에서 대상은 처음이다. 혹시...이런 생각을 했지만 예상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축하 세리머니로 메뚜기 춤을 부탁하자 유재석은"언제든지 가능하다"며 메뚜기 춤을 보여줘 웃음을 줬다. 이어 유재석은 "동료들과 함께 배꼽 빠지게 웃겨드리겠다. 많이 웃으십시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시 유재석, 메뚜기 춤추는 모습도 귀여워. 나경은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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