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연서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자룡이 간다` 촬영 다 끝났어요. 오늘은 화보촬영 하러 제주도 갔다 왔어요. 뒷모습만 남기고 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이 있어서 정말 힘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모자를 쓴 채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아쉬운 발걸음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사진=오연서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오연서, 뒤태마저 깜찍해! 근데 정말 발걸음이 아쉬워 보여. 신기해!
sy7890@wowtv.co.kr
오연서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자룡이 간다` 촬영 다 끝났어요. 오늘은 화보촬영 하러 제주도 갔다 왔어요. 뒷모습만 남기고 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이 있어서 정말 힘 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모자를 쓴 채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깜찍하면서도 아쉬운 발걸음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사진=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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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뒤태마저 깜찍해! 근데 정말 발걸음이 아쉬워 보여.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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