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 집안, 아버지 누나 모두 쉐프? '대박'

입력 2013-05-14 22:01   수정 2013-05-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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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JK 김동욱의 집안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JK 김동욱은 "아버지와 누나가 쉐프다"라고 밝혔다.

이어 JK 김동욱은 "누나는 호텔 요리사고, 아버지는 바레인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한식당을 운영 하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캐나다 이민시절 JK 김동욱은 "아버지가 토론토에서 순댓국집을 하셨다. 직접 순대를 만드셨고, 한국 가수들이 찾아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욱은 지난 달 29일 올리브TV `서태화의 누들샵#`에서도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사진=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와우! 부럽다...아버지 누나 둘다 쉐프라니! 갑자기 순대가 먹고싶네.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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