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UN공공행정상 `4관왕`을 수상했습니다.
서울시는 UN경제사회처 공공행정발전국이 14일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 사실을 통보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수상분야는 서울시민복지기준과 에코마일리지제도, 여성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반부패 청렴건설행정시스템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서울시가 1회 최고 수상기관이자 역대 최다 수상기관이 됐다"며 "`시민참여 촉진분야`에서는 대상과 우수상을 모두 차지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UN경제사회처 공공행정발전국이 14일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 사실을 통보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수상분야는 서울시민복지기준과 에코마일리지제도, 여성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반부패 청렴건설행정시스템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서울시가 1회 최고 수상기관이자 역대 최다 수상기관이 됐다"며 "`시민참여 촉진분야`에서는 대상과 우수상을 모두 차지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