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하하와 별 부부가 커플모자 인증샷을 공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재미 들린 커플모자쓰고 외출하기. 으흐흐. 오늘은 드림이 보러 병원 다녀오는 길이에여!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는 드림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질투 날 만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하하와 별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게재된 글을 통해 뱃속 아기의 태명이 `드림이`임을 알 수 있다.(사진=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하 별 질투 난다. 태명이 드림이? 귀여운걸?
sy7890@wowtv.co.kr
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재미 들린 커플모자쓰고 외출하기. 으흐흐. 오늘은 드림이 보러 병원 다녀오는 길이에여!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는 드림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 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질투 날 만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하하와 별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게재된 글을 통해 뱃속 아기의 태명이 `드림이`임을 알 수 있다.(사진=별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하 별 질투 난다. 태명이 드림이? 귀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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