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50기 여자 5호, 청순외모로 애정촌 '첫인상 인기녀'

입력 2013-05-16 08:26   수정 2013-05-16 08:27

[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여자 5호가 첫인상 최고 인기녀가 됐다.



15일 방송된 SBS ‘짝’ 50기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춘 남녀들이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5호가 인기녀에 등극했다. 여자 5호는 청순한 외모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첫인상 선택시간에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다가가 꿀을 주기로 했다. 이때 여자 5호는 남자 2호, 3호, 5호에게 꿀을 받아 최고 인기녀가 됐다. 여자 5호는 “나한테 꿀을 주신 분을 내가 선택을 안 했잖아요”라며 미안해했다. 여자 5호는 남자 7호에게 꿀을 준 상황. 최고 인기녀가 된 여자 5호가 끝까지 최고 인기녀일지 누구랑 짝이 될지 기대를 모았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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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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